미국육류수출협회, ‘서울카페쇼’서 돼지고기 가공품 선봬

식음료 / 원혜미 기자 / 2019-11-04 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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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서 개최되는 ‘제18회 서울카페쇼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카페쇼에서는 인건비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업계 상황과 단순 음료를 넘어 식사메뉴까지 확장하고 있는 업계 트렌드를 반영해 비용절감이 가능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돼지고기 가공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샐러드, 햄버거, 샌드위치, 바비큐 립 등의 카페 식사 메뉴에 필수적인 돼지고기 가공품 위주로 다채로운 육가공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미국산 돼지고기 가공품 중 생산단계에서 완전히 조리되어 나오는 풀리쿡드(Fully cooked) 제품은 간단히 데우면 바로 서빙 가능하고, 사용 목적에 맞게 미리 잘려져 나온 제품은 재료의 밑손질 시간을 크게 줄여 준다.

이처럼 돼지 가공품은 추가 손질이나 가열할 필요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업장의 재료 준비 및 조리시간을 크게 줄여 편의성을 높여준다.

조리 편의성을 높인 풀리쿡드 제품은 카페·베이커리 운영 효율성도 높여준다. 조리가 간편하고 관리가 쉬워 작업공간과 저장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일반 베이컨의 경우 조리 시간이 길고 기름 등의 잔여물 처리에도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 반면, 풀리쿡드 베이컨은 업장에서의 조리 시간을 2~3배 이상 단축시키면서도 조리 과정 시 나오는 기름은 90% 이상 줄여 전체 조리시간과 뒤처리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전자레인지에 약 30초~50초 정도 돌리면 원하는 정도의 바삭함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은 물론 효율성까지 크게 높인 제품이다.

아울러 미국산 돼지 가공품의 경우 조리자의 기술 숙련도와 상관없이 높은 퀼리티의 음식을 만들어 내 카페에서 커피와 식사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늘고 있는 트렌드에도 잘 부합한다.

스모크 향이 매력적인 풀드 포크 바비큐(Pulled Pork Barbecue)가 대표적이다. 풀드 포크 바비큐는 미국식 정통 바비큐 조리법으로 10시간가량 간접열로 훈연해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매장에서는 간단히 데워 사용할 수 있고 촉촉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일정하게 낼 수 있어 버거, 샌드위치, 또띠아, 타코 등의 재료로 활용도가 높다.

풀리쿡드 제품 외 빵과 샌드위치의 속재료로 사용하기 쉬운 동그란 모양의 돼지목살 베이컨(Shoulder Bacon), 사용 목적에 맞게 잘라진 햄 등 다양한 B2B용 제품들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커피 전문점은 다양한 돼지 가공품을 식사 메뉴에 접목시켜 카페식(食)을 즐기는 소비자의 취향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지혜 미국육류수출협회 지사장은 “이번 카페쇼에서는 주 52시간제 확대 도입과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환경 변화로 인해 인건비 부담이 높아진 업계 상황을 고려해 비용 절감이 가능한 돼지고기 가공품을 준비했다”면서 “최근 들어 카페가 커피나 음료만 판매하던 것에서 벗어나 가벼운 스낵 푸드, 특히 단백질이 들어간 식품 위주로 메뉴를 다양화하고 있는데, 미국산 돼지고기 가공육은 이런 트렌드에 매우 적합한 식재료이다. 또한 재료 준비시간이나 조리시간을 크게 줄이면서도 퀼리티 높은 음식을 균일하게 제공할 수 있어 소비자는 물론 외식업계에 큰 만족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카페쇼’ 미국육류수출협회 부스에서는 돼지고기 가공품 전시 및 시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선착순 키오스크 사진 인화 서비스 등 현장 SNS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준비돼 있다. 홍보부스는 코엑스 전관 1층 B홀 501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진제공=미국육류수출협회)

 

팩트인뉴스 / 원혜미 기자 hwon@fac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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